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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1 어이쿠 우리 예준이 어머니 잘 지내시... 아, 아닙니다
배변봉투는 요즘 애들 모르겠죠?
방학때.. 아침마다 학교로 모여서 국민체조하고 도장 찍어줬음..
쥐꼬리는 없지~빈손으로 갔다간 선생님한테 얻어 터지지~ 그럴땐 오징어다리를 신발 바닥으로 굴리면서 비벼가지고...
옛날 얘기라 난 잘 모르겠네, 라떼는 등교길에 사루비아 따서 꿀빨아먹고, 개울가에서 플라나리아, 개구리 잡아서 학교가서 자르고 해부하는 실험하고 그랬던 기억밖에... ㅋㅋ
+회초리도 직접 꺾어다드렸어요..ㅠㅠ
신문도 안받아보는데 자꾸 폐신문지 가져오래서 난감했던게 아직 기억이 나네요. 결국 겸사겸사 신문구독도 했었어요.
MOVE_BESTOFBEST/423542
요즘 초딩도 학교에 똥가져가나요? 똥 가져오는날 온 교실에 똥향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