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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이제 엄마가 잠자리채 전사로 각성......그 후.... 아들: “ 엄마 이제 사람들 그만 괴롭히고 다니세요 제발.....”
어제 시작했는데 때ㄹㅣ면 죽어요?ㅋ
우리엄마 남들이 보면 할머니지... 고스톱 가르쳐 드렸더니 어떤놈이 졌다고 욕을 막한다. 그 많은 욕 사이로 간신이 타자를 친다. ... 니... 도...
MOVE_BESTOFBEST/423586
파리채는 많이 써봤지만 잠자리채로 때리는건 상상이 잘 안가죠.
업진살??
그런식이라면 닌텐도 플스하는 사람은 죄다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 죄인확정이겠군요....ㅋㅋㅋ 정도껏 하셔야지... 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 개욕을 먹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님이 이야기하는 냄비근성이라는 것도 언론에서 우매한 백성들이라 깔보고 심어놓은 프레임이란건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님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 메이져 언론들은 매우좋아하고 그래야 더 미쳐 날뛸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