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근드운 | 04:24 | 조회 2086 |오늘의유머
[10]
반백백마법사 | 03:58 | 조회 2152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00:30 | 조회 2024 |오늘의유머
[25]
갓라이크 | 00:10 | 조회 1294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004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347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764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416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40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596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788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24/04/19 | 조회 2843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24/04/19 | 조회 1558 |오늘의유머
[20]
Whoisit | 24/04/19 | 조회 2411 |오늘의유머
[8]
놈비바띠 | 24/04/19 | 조회 4699 |오늘의유머
댓글(12)
아저씨 : 방금 가져간 과자 얼마에요 엄마 : 놔둬~ 애들은 원래 훔치기도 하면서 크는거야
아저씨 : (계산하려던 바구니 안 물건을 가방에 쏟으며) 안녕히계세요~
애들은 그래도 되지만 아저씨는 그러면 안됨
MOVE_HUMORBEST/1624789
아니 잠깐 알바끝나고 들른거면 애들도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뒤로 따라와요 아가씨?
엄마 ; 내 집에서 한 푼도 안내고 먹고 자는 도둑놈같은 새끼가 맞긴 한데...
MOVE_BESTOFBEST/423607
엄마: 손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저씨는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암~~~~!!!!
좋은 사람이네요 보통 내 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데
좋은 사람이네요 보통 내 일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