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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애기들은 너무나 이뻐서.... 내 애기가 없어서 돌보는 아픔(?)은 모르기에... 보는 귀여움은 너무나 좋아서~~~
저두 그래요
누가 내 관찰일기를 쓰는 거냐... 누구냐!!
MOVE_HUMORBEST/1628350
애기엄마 돌아보는 표정이 너무좋아 ㅋㅋ
한 3~4년 전인가? 저녁에 퇴근길 생각나네욬ㅋㅋㅋㅋ 걸어가고 있었다가 아빠에 안겨있는 여자아가랑 눈이 마주쳤는뎈ㅋㅋ 아가가 빵긋빵긋 웃어주는 거에욬ㅋㅋ 거리도 멀었는데ㅋㅋㅋㅋ 그래서 까꽁놀이 하면서 다가갔는뎈ㅋㅋ 할 때마다 아가가 넘나 좋아서 꺄르르 하는겈ㅋㅋㅋ 아빠랑 엄마는 처음에 왜 웃지? 싶다가 절 발견하시곤 아빠랑 엄마도 빵터지시곸ㅋㅋㅋ 마지막까지 안뇨옹~~ 하면서 손 흔들어줬는뎈ㅋㅋ 끝까지 꺄르르 웃어주던 아가 생각나네욬ㅋㅋ
반대로 아가 만나서 저렇게 해줬는데 손잡고 걸어가던 아기 → 무서워하면서 엄마품에 쏙 ㅜㅜ 안겨가던 아기 → 울어버림 ㅜㅜ 겁나 당황;;; ㅠㅠ 했던 경험해본 징어분들은 추천 누르고 가욬ㅋㅋㅋ
저는 예전에 꼬마애가 인라인 타다가 쪼르르 미끄러져서 넘어질랑하면서 저한테 오더니 제 팔을 턱 잡더라구요. 아, 뭔가 심쿵한 기분이었네요. 근데 애가 쪽팔리던지, 그냥 후다닥 팔 놓고 가버림 ~ 휘이잉 ~
아기 귀여워랑ㅋㅋ
MOVE_BESTOFBEST/426079
우리 큰애는 어릴적 경찰만 보면 좋아서 가서 손흔들었어요 그러면 경찰 아저씨도 손흔들고
이렇게 처다보던데요?
전 전에 지하철타고 가는데 누가 스타킹신은 다리를 만져서 보니까 3살쯤 되는 아기..ㅎㅎ 스타킹이 반짝반짝해서 신기했나봐요. 귀여워서 웃고있었는데 아기어머니가 보시고 죄송하다며 사과하셨는데 주변에 있던 분들도 다 웃으셨어요 ㅋㅋㅋ
ㅇㄱㄹㅇ 몇번하다가 울어버리는 애 만난 이후로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