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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어후...ㅋㅋ
미국서 온 친구애 남매 요며칠 날마다 사촌집가서 논다는데 너무 막 굴러다님 ㅋㅋ 안젤리나 졸리얼굴을 하고 진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더란
다 이렇게 놀아요. 한국 문화는 좌식이라 방바닥이 더러운걸 못 참아서 나가서도 깨끗히 노는데 서양은 입식이니 먼지와 더러움이 더 멀리 있어서 잘 안 보여요. 밟고 다니면 별로 더럽단 생각도 안듬. 앉아 있으면 더럽단 생각이 강하지만. 그나저나 개 넘 귀엽네.
MOVE_HUMORBEST/1628865
난 이건 좀
위에서 엄마가 내려보내는 것은 아닐까여? ㅋㅋㅋ 아, 엄마가 찍고 있는 건가..혼란혼란
한 명 더 있어 ㅋㅋㅋㅋ
아우 저절로 입틀막이 되네요..(현직애엄마)
마치......
저렇게 놀고 집에와서 씻기고 재운다음에 애벌 손빨래 후 세탁기 돌리면 안혼납니다. 저러고 할일 다했다는듯이 쇼파에 누우면 혼나는거죠
댕댕이 귀엽다
저도 영상보면서 칵칵 웃긴 했지만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러다 머리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웃는 얼굴을 보니... 아빠의 순발력을 발휘할 생각이 1도 없는게 확실하네요...ㅋㅋㅋㅋ
MOVE_BESTOFBEST/42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