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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안쓰는 칼, 과도를 수건에 말아서 머리맡에 두고 잡니다. 대딩때 내침대 뒤에서 숨 거칠게 쉬던 * 면상 볼려다 몇번 가위눌렸었는데 그 얘기 어머니께 전하니 술 작작 처먹으라며 과도 머리맡에 두셨는데 그 이후론 기절꿀잠 잤었죠.
학생시절 한2년정도 하루 대여섯번씩 가위 눌리곤 했었습니다. 대부분은 그저 가위에 눌렸을뿐이지만 가끔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가 들리기도 했구요. 마지막 가위눌림이 검은옷입은 입만웃는 사내가 제 가슴 위에서 제 목을 쥐었다폈다 하면서 괴롭혔습니다. 당하다보니 화가나서 죽일테면 죽여봐라 복수하고 말겠다며 저주하다보니 그 사내가 씨익웃으면서 사라졌어요. 그리고는 신기하게도 2년간 매일 몇번이든 눌리던 가위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가위와 악몽은 다른 겁니다. 가위는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보이는 겁니다. 자다 눈을 떳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 현상이죠. 그 과정에서 간혹 이상한 것이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그것에 현혹되지않도록 합시다.
저는 악몽꾸면 억 쒸벌 하면서 귀신한테 주먹질함 ㅋㅋ 그럼 없어지드라구요
MOVE_BESTOFBEST/426421
저도 얼마전까지 챔픽스 복용해서 담배 끊었어요. 복용하면서 현실과 헷갈릴정도로 꿈을 아주 선명하게 꾸는게 부작용인데 꼭 나뿐꿈만 있었던건 아니라서...자기전 오늘은 어떤꿈일까 기대하면서 잤던기억이 있네요.
저도 수맥이 왜 안좋다는건진 몰라도 티비에서 자꾸 사람들이 엘로드 들고 나와서는 수맥수맥 하길래 그냥 아 그런갑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