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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읽다보니 점장이 여자분이신데 아이가 남의 차에 올라가서 점장이 대려다 혼을 냈는데 아이는 "아빠" 의 화내는 모습을 처음봄 아빠가 귀신임
하아.....어쩐지 방울달아서 될일이면 할머니가 진즉 달아서 해결했을꺼란 생각이 들믄서 에이 주작이네 하고 읽고있었는데....아오씨..
ㅈ같은 이안땸시 안그래도 ㅅㅍ 거리면 하고 있는데....
아빠가 브루스윌리스임??
와... 저 어린 딸이 있어서 왠지 감정이입되어서 혼자 심장 두근거리며 봤는데.... 이거 뭔가요 ㅎㅎㅎㅎㅎ
뻔한 반전일줄은 알았지만... 반전 직전까지 텍스트를 싫어하는 날 끌고 온 흡입력에 추천박고 감.
회사에서 노트북 털리고 인터넷 뒤져서 범인 잡으러 간 썰이랑 원룸 주차였나 피자였나 그 썰이랑 이거는 진짜.... 몇 번을 봐도 "아 이거 재밌었는데 결말이 뭐였더라 왜 생각이 안 나지" 하면서 매번 다시 읽고 매번 낚이고 "아 슈밤 결말이 없으니까 기억이 안 나지 에라이" 하면서 다음에 보면 또 클릭함......ㅜㅜ
와... 무서운이야기에 약해서 보다 포기할까하면서 조마조마해가며 읽었는데.... 꿈에는 안나올것 같아 다행이긴한데 이 기분은 뭐지?
와 씨발
예쁜 선인장 사서 물도 주고 잘 가꿨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프라스틱 이런느낌이다 빡치네 ㅎ
늦었지롱!! 늦었지롱!! 에서 오오오오 하며 흥미진진했던 나를 조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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