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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진짜 개 씨발새끼들 사람하나병신만들고 나몰라라하네 니들은 꼭 사고나서 반병신으로살아라 죽지말고 고통스럽게
보훈처 당담자랑 군관련자들의 자식새끼들 꼭 눈깔 파먹고 맹장터져 뒤져버리던가 살아도 평생 병신으로 보상못받고 똥오줌 못가리다 아사해버려라
복통으로 군병원 데려간 후임병 군의관이 보더니 "맹장이네. 수술해야겠네" 이러면서 링거 꼽고 굶기기 시작. 다음날 저녁에 찾아가보니 배에 매직 같은걸로 무슨 표적같이 그림을 그렸놨는데 후임병 얼굴이 사색이 되어있음. 괜찮냐 물어보니 한시간 마나 나타나서 표적을 지우고 계속 위치를 바꾼다고 함. 그 후임병 아버지가 의사셨는데 공본 의무감이랑 친구라서 아버지가 전화해서 령관급 군의관이 와서 다시 진료했는데 단순 복통... 그거 보고 아파도 군대 병원은 절대 가지 말아야지 했음. 자기 맹장 수술 한번 해보고 싶어서 단순히 배아프다고 온 사병 배 갈라 보려고 한거 ㅎㄷㄷ
아... 새파랗게 젊은 청년 앞길을 저렇게 막고 발뺌이라니... 너무 화난다 본인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까ㅜㅜ 소송해서 잘 됐으면 됐으면 좋겠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