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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북벌이 있어서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나있던 사마의가 옹량군권을 얻었고 후에 사마씨가 조위를 삼키는 역사적 결과를 봤을 때 사마의로서는 제갈량을 놔줘야 함. 제갈량의 입장에선 '너 나 죽으면 토사구팽 됨. 내가 함정 파 놓은 것처럼 할테니 조심한다고 하면서 물러가. 조예도 속을거야' 라는 의미의 곡을 거문고로 탔을 듯
마속은 뛰어난 인재가 많기로 유명한 마씨 형제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유명했는데 눈썹이 희다는 외형적 특징을 갖고 있어 '백미'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지금까지도 가장 뛰어난 인물을 일컫는 단어로 사용되지만 저 실패 때문에 제갈량의 몇 안되는 북진 기회를 말아먹었죠. 말의 목을 친것은 김유신이 맞습니다. 규율을 어긴것이 아니라 더이상 기생집에서 허송세월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다짐이 자신이 졸던와중 맨날 가던길로 알아서 자동운전해간 말 때문에 망가지는게 싫어서 말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사마의의 아들, 사마사와 사마소가 조위의 최고 권력자가 되고 나서 삼국을 통일함.
1 백미는 마량...... 말의 목은 이제 그만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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