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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9)
고양이 '덕분에' 파혼
애완동물의 경우는 2차적이고 1차적인 문제는 예랑의 물건을 동의없이 치우고 버렸다는데에 있음 이해를 못하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ㅋ
애완동물 안길러본분도 많지만 결혼준비 안해본분도많네
세월호로 자식 잃은 부모들한테 이제 그만하라고 하는 놈들과 같음. '그만 잊어라' 라고 한다고 잊을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옆에서 위로해주고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게 반려인의 자세죠. 자기만 바라봐 달라고 보채는 건 결혼할 준비가 된 성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타인의 고통을 이해 못하겠으면 혼자 살아야 합니다. 어짜피 같이 살아도 서로 불행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