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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조류는 처음본 것을 엄마라고 인식한다는데 작성자분을 엄마라고 인식하나요?
오리를 보다가 병아리를 보니 엄청 작네요 ㅋㅋㅋ
안그래도 부화기에 뒀다가 부화기가 너무 좁아서 옮겼어요 ㅠㅠ 제가 지금와서 후회하는것중 하나인데.부화기는 큰걸 사야했어요.너무 작아 ㅠㅠ 동생들 알을 자꾸 발로 차고녀요 ㅋㅋㅋ
저는 이제 그말을 믿지 않습니다! 오리들도 처음 태어나서 본게 저였거든요.. 저만보면 괴물을 마주한것처럼 도망다녀요! 아마도 종일 끌어안고 물고빨고 하면 엄마인줄 아는거같아요! 전에 앵무새키울때는 매일 붙잡고 이유식했더니 엄만줄 알았었거든요. 지금보니 오리품에 쏙 들어가 있는걸보니 오리기 엄마인줄 아는거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완전 소중한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부터는 놔둬야겠어요! 밤새 뜬눈으로 기다렸는데.. 아직 둘째는 알만 세차게 흔들리기만 하네여.. 가는데만 순서없는게 아니고 오는데도 순서없나요? 하루이틀 늦게 부화기 들어간 알들이 더 힘차게 흔들리네요 ㅋ
아기 오리가 그새 많이 컸네여!
사진속에 쟤가 제일 약하고 작은아이거든여 다른아이들은 쟤보다 머리하나씩은 더 커요 ㅋㅋ 하루가다르게 자라요..하루에 몇번씩 보는데도 볼때마다 자라있어! 그만큼 먹는양도 어마무시하게 늘어서 밤새 자고일어나면 밥그릇이 텅텅.. 넉넉하게 준다고 챙기는데도 매일 먹는양이 늘어나요 ㅋㅋ
ㅋㅋㅋ
찰떡이와 콩떡이입니다!
이뻐라 ㅠㅠ 성장일기 같은걸로 자주 올려주실수 잇나여 ? 찰떡이와 콩떡이의 성장일기♡
네네 종종 올려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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