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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니 보험금이나 노리는 놈or년 만나서 행복하게 질질 싸면서 살아라
이씽.. 사무실에서 몰래 눈물글썽거리면서 보고 있음...힝.. 근데 프로그램은 비디오스타네....쩝;;
시한부 인생이면 보험사에서 보험가입을 해주기는 할까?
적국의 민간인으로 생을 마감하셨으니, 넘어가죠.. ..훌쩍
와 이건 좀...
이건 언제봐도 눈물난다 ㅠㅠ
MOVE_BESTOFBEST/428091
처음 거절할 당시의 여자의 심정은 어땠을까. 비록 4개월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다가 무지개 너머 그곳에 먼저 가서 천천히 남편분 기다리시면서 편하게 쉬고 계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