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장은 초청장, 조문객은 초청객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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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죽음앞에 담대한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이게 진정한 호상이 아닐런지 ㅎㅎ
혹시 꼰대의 뜻을 '배배 꼰다'로 착각하시는 거 아니죠??
실패한 유머네요. 다음엔 좀 더 공감가고 재미있는 유머 기대할게요.
아 평화롭다 실패한컨셉드립에 발끈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