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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담배 피는 분들 냄새가.... 담배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숨쉴때 코에서 악취가 납니다. 옆에서 자는데 얼굴이 내쪽으로 향해있으면 코로 나오는 숨이 진짜 따귀 한 대 날려서 반대쪽으로 고개 돌리게 하고싶을 정도..... 저는 걍 제가 몸을 돌리거나 이불 덮어버리지만.... 진짜 역해요. 근데 남편에게 끊으라고 말을 못하는 이유는 남편은 알쓰이고 나는 술꾼이기 때문...ㅠㅠㅠㅠ
저도 오랜시간 피우다 끊은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그간 외적으로 건강해진건 모르겠고 몸무게는 10kg 늘었습니다 세상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ㅡㅡ
저도 25년 정도 피운 거 끊은 지 5년 정도 돼 가는데... 본문 내용 말고도 후각이랑 미각이 좀 더 예민해 지더군요...
의사는 끊는 만큼 좋아진다던데 이것도 논란이 있는가봉가
적어도 나빠지는 폭은 완화되겠죠
4번 뭔가 공감...담배 피는 시간에 뭔가 다른 걸 해야하는데 만만한게 핸드폰이랔ㅋㅋㅋㅋ 6년 지난 지금은 딱히 생각도 안나네영 오히려 냄새 맡으면 역함;;
전 모태비흡연자라서 잘 모르지만 확실히 잘 서긴함
MOVE_BESTOFBEST/428125
저도 고2때부터 담배피우다가 40살에 끊고 3년 3개월째 금연중입니다만 아직도 담배피우는 꿈도 꾸고 담배도 피우고 싶고 그래요~ 지금까지 참아온게 아까워서 계속 참고 있는데 확실히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예전보다는 가뿐하더군요. 지금까지 참아온 시간이 아까우니 계속 금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