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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역사를 바꾸신 분인데 암요 ㅋㅋ
여기서 태진아 상당히 역겹더라고요. 자신의 진진자라는 정통 트로트라는 건지? ㅋㅋㅋ 태진아가 아무리 대중적이어도 아시아 유일 사이키델릭 뮤지션을, 그리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던 선구자를 "정통이 아니다"라는 이유만으로 무참히 짓밟고 무시하며 깔보는 행위가 정당화되지는 못하죠. 우리나라에 EDM과 테크노를 결합하여 트로트를 부를 생각을 한 가수가 있기는 합니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가수가 있다면 칭찬해줄 일이지, 주류와 다르다는 이유로 철저히 배척하는 모습이 웃기더라고요. 태진아가 음악, 트로트계에 있어서 철저한 보수주의자이자 꼰대라는 사실을 잊었었네요.
이박사 신드롬이 한창이던때, 누군가 신해철의 노래와 이박사의 노래를 믹싱한 곡을 올린걸 들은적이 있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음. 나에게 충격을 준 뽕짝은 아직 이박사 믹싱곡 말고는 없음.
ㅄ 어차피 가수가 광대지 (가수 비하 아님) 지는 무슨 예술가인줄 아나
가카 출세의 제1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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