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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늘 이런 내용에서 늘 제가 하는 말이 지렁이 밟으면 왜 꿈틀거리는지 아느냐고? 덜 밟아서 그런거임.
도피권고를 몇번이나 했어요? 존나 이승만이나 쪽빠리왕이나 민간인 방패로 빤스런이나 할줄알지 병신들이구만
선빵치고 지네들이 쳐맞으니 빼엑 하는 솜씨 보소.
요약 동네 미치광이 꼬맹이가 뜬금없이 동네 근육돼지를 덥썩 커터칼로 찌름. 근돼가 짓눌러 제압하고나서 경고함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때린다? 진짜 때린다고 했다? 칼 또 집으려고하는거 관둬. 진짜 때린다니까. 그만해" 미치광이: "꾸웨에에엑 와타시 죽을 때까지 너랑 싸울거야 꾸왁!!" 근돼: 하... 딱 두대만 맞으면 포기하겠지 *퍽, 퍽* 미치광이: 저는 피해자입니다 ㅠㅠ
참 전쟁을 지들이 시작해놓고 그 피해원망은 어따하는겨 그러니깐 아직도 자민당 독재하는거지
MOVE_BESTOFBEST/429505
원폭 피해자중 불쌍한 사람들은 일본인이 아니라 나가사키에 징용끌려갔다가 희생된 사람들이죠. 제 할아버지께서 나가사키에 징용 끌려가셨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살아 남으셨으니 제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겠죠.
진짜 이순신장군님이 했던 말씀이 맞는듯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전쟁을 일으켜서 자국시민에 피해를 주는 전범수뇌부들을 욕하는게 먼저일텐데 그거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하고 자기들은 무조건 당하기만했다라.. 어휴 씨벌럼들아 니들은 그래도 맞은 이유라도 있지 우린 맞을 이유도 없는데 니들한테 당한게 몇인데 어휴 씨발..진짜..
1 ㅇㅇ 도피권고 했음. 그런데 일본정부가 쌩깜. 민간인 사망.
할머니 사과 대잔치 한번 벌려봐요? 얼마나 사과 해야하는지 가늠이나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