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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중고등학생들중에서 담배피고 싸움잘하고 힘쌘 무서운 애들이 3~10명씩 몰려 다니면서 약한애들 돈뺏고 장기간 괴롭히는데 약한애들 보살펴 줄수 있는 시스템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중학생 애들도 덩치 크고 무서워서 3명만 모여서 골목에서 담배피고 있어도 어른들이 뭐라하지 못하네요
좀 감동인데
MOVE_HUMORBEST/1633382
여기서는 시간이 빨리 가요. 시계가 저한테 장난치는 것 같아요 순ㅡ수
공동체의 회복
세금이 이런 곳에 합리적으로 쓰인다면 누가 증세를 반대할까.
미소가 참 이쁘네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가치같습니다
멋진 말씀이심!
사실 세금으로 충분히 다 할수있음. 어느당 어느 매국노들은 그거 복지 포퓰리즘이라며 퍼주다 나라 망한다고 복지 수준 높이면 일 안한다며 경재 망한다며 지랄지랄 하지 그 돈 다 지들이 쓸려고 ㅋ ㅋ
분명히 좋은 사례이야기인데, 미소가 지어지는데,,,.. 왜... 눈물이나지..... 사람 사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라떼는 말이야... 오락실에서 시간 보내다가... '십(원짜리 )하(나) 나(올때마다) 한(대)' 패거리들한테 털리곤 했지... 털어먹을 애들이 없어지니, 예산낭비라고 떠드는겨?
개똥들이 정권을 잡아도, 열일하는 공무원들이 있었구나
뭐라하고 싶어도 잣같은 법 때문에 못하는게 맞음요. 20~30대 초반에까지만 해도 안보이는데서 피라고 지랄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애들도 자기가 안맞을꺼 아니까... 어른들도 뭐 에휴 ㅅㅂ 하면서 지나치는거죠
MOVE_BESTOFBEST/42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