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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원래 조용히 불매중 ㅋㅋ
백날 해봐야 라는말 참 하기 쉽죠 ㅎㅎㅎ
스벅은 대체제가 조오오온나리 많은데 굳이 갈 필요성을 못느낌. 커피숍자체를 잘 안가니...편의점 아메 ㅣ리터 2900원이면 이틀 먹는걸 (오열)
와씨 쿠폰 받은거 있는데 우짜지
이런 일이 있었는 줄 여지껏 몰랐네요. 제 나름 불매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지금이라도 이 게시물을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오랜만에 환기하고 갑니다
2018년도에 그랬다더라네요
내가 먹은 커피값으로 산 총알 한발이 누군가의 마리를 뚫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는 저기는 절대 안갑니다...
요즘 저렴하지만 맛좋은 커피 많은데 저런 쓰레기 기업 커피를 그 비싼 돈 내고 먹는 이유가 뭘가요??
남들은 어쨋든 나라도 해요 스벅 가본게 다섯 손가락 안에 들고 원래 잘 안가지만 쭉 안갑니다. 그딴 사은품 따위 필요도 없고
비싸서 먹어본 적이 없네요. 사실.. 커피값 아껴서 술 마시거든요.
2018년 2월 캡쳐분이네요. 스타벅스 잘 되던데...
우리집 된장 딸년 분명 이걸 알텐데. 어쩐지 된장딸년 지 엄마랑 조용히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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