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Re식당노동자 | 17:37 | 조회 1748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16:58 | 조회 2740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15:59 | 조회 1523 |오늘의유머
[20]
Whoisit | 15:03 | 조회 2359 |오늘의유머
[8]
놈비바띠 | 14:23 | 조회 4601 |오늘의유머
[6]
한결 | 13:35 | 조회 3305 |오늘의유머
[0]
쌍파리 | 13:26 | 조회 2741 |오늘의유머
[13]
변비엔당근 | 12:35 | 조회 3121 |오늘의유머
[23]
감동브레이커 | 09:17 | 조회 4570 |오늘의유머
[8]
파란풍금 | 03:58 | 조회 1840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03:57 | 조회 2624 |오늘의유머
[11]
치치와보리 | 01:57 | 조회 2320 |오늘의유머
[11]
댓글캐리어 | 01:02 | 조회 6781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00:41 | 조회 2644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00:16 | 조회 3718 |오늘의유머
댓글(10)
빛밖에 안보여요 뒷태를 주세요...
MOVE_HUMORBEST/1636543
아름다운 역주행... 감사합니다 소방관님.
뒷태가 아름다운 분들이셔서 음식이나 음료도 몰래 놓고 도망가야됨
그제 저 사는 옆 오피스텔에(무지 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새벽 2시 20분 경에 소방차 5대, 경찰차 2대, 구급차 1대, 쪼끄만 빨간 스타렉스 2대가 왔어요. 소방관분들 다 방화복 입고 있었고 구급차에서 내리신 분도 수술복 같은 하늘색 옷을 입고 있어서 큰 일인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해결이 됐는지 다들 그대로 돌아가시더라고요. 근데 정말 눈물날 뻔 한건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어떤 사고가 혹시나 커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 거였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저분들 정말 뒤태도 아름다우심.. 장난 아님..
업무불량이군요. 왜 내 마음에 불을 질럿 (난, 남잔데)
MOVE_BESTOFBEST/43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