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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2002년을 각잡고 보내야 했던 2004년 공군 전역자입니다. 2000년 초반에 불가능했습니다. 병장이 지휘관이 결정한 휴가를 반려한다? 심지어 같은 부대도 아니고 타부대 아저씨가? 이건 2000년은 고사하고 1950년대에도 불가능합니다.
근무편성 때문에 휴가 신청전에 휴가기간을 조율하는것 정도는 있지만... 그것을 부대장이 결정한 휴가 연장을 반려할 권한까지 있다고 본다는것 자체가. 미필 인증인 것으로 보이네요.
중대장이 준 포상휴가를 행보관이 짜르는 경우는 한번 본적 있긴한데 이것도 굉장히 드문 케이스일텐데 고작 병장이...
병장은 장군에게 실망했다.
이젠 장기둘때 장이야! 이러면 안됨 병장이야!라고 앞에 병을 붙어줘야 함. 아 정말 어쩌다 이 꼬라지가 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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