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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태어난 김에 사는데 보고 있으면 즐거움 (가까이 두고싶지는 않음)
MOVE_HUMORBEST/1637303
아또 무슨 감동 장면 , 기안의 그간 마음고생 그런 건줄 알고 클릭했더니 ㅎㅎㅎㅎ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가장 어울리는 출연자
나혼자산다는 기안 놓으면 바로 나락임
전 저 장면이 짠하던데요. “울고싶은 애 뺨 때린 격” 이러는 속담이 생각났어요. 저것도 차마 방송이라 하고 싶은 말 다 못하고, 매운 고추 일부러 먹었는지, 아님 먹고 나서 눈물이 나길래 마음을 내려 놓은 건지 고추가 핑계처럼 보였거든요.
기안은 제가 본 제일 후져보이는 사람 중에서 제일 성공한 사람이예요. 대단하다고 하기엔 되돤한 사람?...;;;
시언이랑 기안이랑 서로 말은 안듣고 지들 말만하고 리액션도 영원 없이 하고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그냥 술 한잔 하고 싶은데 혼자 마시자니 섭섭하고 그렇다고 이사람저사람 불러 굳이 준비해 나가긴 뭣하고... 그럴 때. 그냥 별 얘기 없이 술 마셔도 되는 사이라니ㅎㅎ 둘이 방송을 넘어서 찐친같아요
나는 기안이 눈물 나오니까 고추 맵다고 핑계대는걸로 봤는데....
MOVE_BESTOFBEST/43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