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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경찰이 수사에 선을 긋네
MOVE_HUMORBEST/1638757
저렇게 해서 잡으면 실적은 경찰것
cctv 만으로 킥보드 뺑소니사고 낸 사람을 잡기 어렵다고 해도 말을 저렇게 하면 쓰나.. ㅋㅋ
청와대 민원 : 나는 널 찾을께^^
잡아서 칼로 찔러서 죽여도 되는거죠? 그럼 인정,
왜 자꾸 사회가 개인적 복수를 하게 만드는지 참..... 법치의 목표를 자꾸 망각하는듯.
진짜 칼로찔러 죽여도 정당방위에 무죄면 ㅇㅈ
견찰이 왜 견찰인지 잘 보여주는...예전에 뺑소니 신고하니 귀찮듯이 쳐다보는...옆에 있는 사람들이 증인 선다고 해도..귀찬듯이 바라보던... 전부 역멋이려다...참고 또 참았던..
뺑소니 당해 억울한 사람에게 영상 보내줄테니 스스로 찾아보라는 경찰. 정말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요
저도 옛날에...잠깐 짐 올려두려고 오토바이에 열쇠 꽂아두고(캡스, 차열쇠, 집키 등등 다 있는 열쇠꾸러미채로) 잠깐 올라온 사이에 지하2층 주차장에 있는 제 스쿠터를 단지내 중딩 애들이 훔쳐감....그것도 두번이나..(한번은 키박스 뜯고 훔쳐감) 두번째 도난당했을때 직접 잡음... 차타고 가는데 낮익은 스쿠터가 보여서 가까이 가보니 내꺼네...??신고했더니 출동한다고.... 이미 시경계 넘어감(화랑대 앞 구리넘어가는길). 남양주라고 이첩해주고, 구리 넘어갈꺼니까 구리로 이첩해달라는데 굳이 남양주로 이첩했다가 구리로 이첩.... 골때리는건 처음 도난당했을때는 당시 구 파출소 현간이지구대??가끔씩 와서 순찰스탬프만 찍고가는곳 앞에 수주간 방치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못찾는다는 말만함....이것도 본인이 발견해서 신고함.... 크게 보자면 사소한 일에 행정력 낭비라는점에는 동감하나 과연 본인 일이면 그정도까지 손놓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소수이고 대다수가 참 일하기싫은 조직이란것을 열심히 피력하는 단체인듯...
아웃 소싱이네. 1억 달라고 하세요.
MOVE_BESTOFBEST/432888
성과, 고과에 인정받기 힘든 건은 대충 비비거나 내사종결 시키는 경향이 큽니다. 상급기관에 진정해서 일 크게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