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서상훈 | 09:19 | 조회 1369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7:32 | 조회 5615 |오늘의유머
[18]
해피쏭77 | 07:06 | 조회 3658 |오늘의유머
[7]
cornerback | 06:26 | 조회 3584 |오늘의유머
[9]
cornerback | 01:58 | 조회 1979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52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521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936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4233 |오늘의유머
[16]
89.1㎒ | 24/03/28 | 조회 2638 |오늘의유머
[5]
Link. | 24/03/28 | 조회 1020 |오늘의유머
[25]
배짓는곰 | 24/03/28 | 조회 1239 |오늘의유머
[13]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318 |오늘의유머
[15]
만원잃은천사 | 24/03/28 | 조회 2177 |오늘의유머
[9]
근드운 | 24/03/28 | 조회 2488 |오늘의유머
댓글(41)
1 아마도 집값이 비싸서가 아닐까요.
배고프다. 순두부찌개집이 보이니 저기나 들어가야겠다.
요즘은 편의점에도 가끔 홍어 팔더라구요. 근데 팍 삭힌건 아니고 그냥 적당한 수준이라 아쉬움
이번에 휴가 가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칼집 잘 들어간 하모(장어)가 끓는 육수에 들어가면서 꽃이 화악 피는 비주얼도 정말 좋았구요.
갑자기 전라도에는 다른 지역보다 비만 인구가 많은지가 궁금해졌습니다 ㄷㄷㄷ
태어났다면 한번씩은 먹어봐야할 목록같군요. 쩝
가리비관자 아니고 키조개관자를 슬라이스 한겁니다. 예전 1박2일 시즌1에 나온거죠.
저 많은 요리중에 애호박찌개가 눈 확 들어오네요. 밥좀 말고 뚝 떠서 한잔 꼴깍하고 크허 하구 싶네요.
돼지...
와. 민어. 한정식 ㅠㅠㅠㅠ
MOVE_BESTOFBEST/43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