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변비엔당근 | 24/04/25 | 조회 4072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3698 |오늘의유머
[24]
마데온 | 24/04/25 | 조회 5507 |오늘의유머
[8]
쿠도리 | 24/04/25 | 조회 3420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24/04/25 | 조회 2215 |오늘의유머
[3]
디독 | 24/04/25 | 조회 2302 |오늘의유머
[11]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891 |오늘의유머
[4]
공포는없다 | 24/04/25 | 조회 2176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2474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1462 |오늘의유머
[8]
[진진] | 24/04/24 | 조회 3935 |오늘의유머
[7]
누니부라린i | 24/04/24 | 조회 1903 |오늘의유머
[3]
마의유니버스 | 24/04/24 | 조회 2939 |오늘의유머
[6]
cornerback | 24/04/24 | 조회 2710 |오늘의유머
[9]
89.1㎒ | 24/04/24 | 조회 3551 |오늘의유머
댓글(34)
차에서 쪽잠 하루에 20~30분 잔게 다일껄요 일주일만 그정도밖에 못자면 정신나가요... 근데 그걸 몇달을 넘어 거의 몇년을 그랬으니...
맞는 말이라 추천은 드렸습니다. 저도 설리 사건 이후로 절대 아무리 싫어도 특정 연예인을 향한 부정적인 글은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어요. 그만큼 저도 안좋은 말 들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으니까요. 그런데 이번건은 그런 제 다짐을 생각하면서도 씁쓸하더라고요. 저건 당사자가 입으로 피해자에게 악플세례를 날린거니까요. 본인이 그런 말들이 얼마나 아픈건지 알면서 주변 타 연예인들 다른 동료들이 그 말과 악플때문에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알고도 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사실 더 안좋게 보이는것도 맞아요. 솔직히 말하면 호감가지고 봤던 연예인인데 정떨어졌어요.
이건 거의 짜집긴데.....
MOVE_BESTOFBEST/43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