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려다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GroundBeef10/25 답글달기

같이좀 살자...
위시레인10/25 답글달기
10/25 답글달기

당신같은 사람은 하루아침에 시력을 잃어도 제발 개 싫어하니까 안내견 찾지말고 혼자 다녀요
지식의저주10/25 답글달기

처벌 강화가 답은 아닌 것 같고, 우선적으로는 인식 변화인 듯. 저기 장사하는 분들 솔직히 법을 얼마나 잘 아시겠음. 그저 개 들어오면 "아휴 안돼요 안돼요 강아지는." 하지. 요새 회사에서도 꼰대 아저씨들도 눈치 많이 보거든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그런 인식 변화는 정부도 정부지만 우리들의 역할도 클듯.
백색마법사10/25 답글달기

공익광고위원회에서 경찰? 보건복지부? 랑 콜라보해서 널리널리 홍보해야 할듯 확실히 홍보 안되서 저런듯 그리고 시각장애인분이랑 같이 경찰이 동행해서 바로바로 벌금 딱지 끊어주는 것도 보여줘야 할 듯요.
윌쓴윌쓴10/25 답글달기

장사만 할 줄 아는 멍청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Hockney10/25 답글달기

당신 댓글 읽고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참고 읽어야 하나요? 그쵸. 참고 읽어야죠. 그것이 당신의 권리이니까.
Hockney10/25 답글달기

벌금이 아니라 한 달간 영업정지 먹였으면 좋겠음

1 2 3 4

밥 먹으려다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714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