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께 바치는 시입니다 +324 [11]

댓글(13)

• 趙溫馬亂色氣10/25 답글달기

  형님 누가 그 속을 알까마는 몰라준다 방황 마시고 그냥 전화해서 얌마 나와라 쏘주나 한 잔 빨자 이 한마디로 불러내서 씨발쇠발 해가며 연예인 얘기 친구 결혼생활 흉보고 끓는 안주 불끄고 밖에 나가 담배도 한대 태우고 막잔이 아쉬워도 시원하게 털어빨고 오늘 잘마셨다 또 마시자 집에 가는 길이 발이 가볍도록 쫄아서 더는 먹지않고 끓기만한 그 안주에 걱정은 남기고 내일 또 그 내일 다시만나 한잔하자 씨발

• 趙溫馬亂色氣10/25 답글달기

  술 먹고 쓴 낙서입니다 시인님 곁에 막불러서 넉두리 없이도 알아주는 친구가 있길 바랍니다 없음 제가 해드릴게요.

• SYSTEM10/25 답글달기

  MOVE_HUMORBEST/1639454

• 차케라10/25 답글달기

  본인이시구나 잘됐어요 제가 sns를 안해서 말을 전할수가 없었는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지가 찢어져도 이겨내는게 사람의 정신력이지만 또 없는 잘못을 100사람이 우기면 진실인양 스러지는 나약한것도 사람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떳떳해도 심적으로는 그 과정들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 네이놈을그냥10/25 답글달기

  박진성님 눈에 보이진 않고 곁에 없지만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손칼국수10/25 답글달기

  박진성시인님...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 통영지역 사무국장 자격으로 통영으로 초대 하고싶습니다. 곧 겨울바다는 텅 빌 테고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바닷길을 걸으며 쉬었다 가세요. 카톡아이디 naroung80 입니다. 연락주세요! 훌쩍 놀러와도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 글로배웠어요10/25 답글달기

  친목질 싫어하는 오유지만 박 시인님과는 소주 한 잔 하며 넋두리를 나누고 싶네요.

• 일위도강10/25 답글달기

  멀지 않는곳에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글로 우리들의 빈자리를 채워 주세요

• 새뼈래비10/25 답글달기

  시인님, 믿고 지지합니다. 힘 내세요~~

• 모나미153펜10/25 답글달기

  
  

• SYSTEM10/25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33199

• sma10/25 답글달기

  그립습니다..무현형

• 무일물10/25 답글달기

  지금 문씨 국가운영하는거 보면 노무현 대통령 발톱만큼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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