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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밤사냥은 고양이과한테 안됨> 낮사냥 함 > 졸래 더움 > 털빠짐 > 땀샘이 온몸에 생김 > 졸래 오래 달릴 수 있게됨 >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돌맹이로 사냥 하는 방법을 터득함 인류가 사실은 신체적 탁월함 ( 지구력 , 던지기 ) 로 자연에서 살아남았습니다. ㅎㅎ
제가 100미터 11초F에 끈었었는데. 어느날 육교에서 마라톤 교육받는 고딩 학생? 들을 보게됨. 옆으로 달려 나가는데 느낌이 "퉁퉁퉁!!!" 치고 나가는데 한걸음에 거의 2.5미터씩 슝슝슝 나가는 느낌이었음. 숨소리도 들었는데 뭐랄까 슉슉 달려갈때마다 호흡이 "훕훕훕!" 코숨코숨 하는 느낌이랄까... 속으로 "와! 이새끼들 뭐지? " 했었음. 마라톤 하는 사람들 대단한거 사실임.
자전거로 시속 20 꾸준하게 한시간 타는것도 힘듭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특히 육상, 그 중에서도 단거리랑 마라톤은 타고난 신체조건이 안 받쳐주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종목인 것 같아요.
예전에 하프 마라톤 자주 뛸 때.... 그냥 옷 갖춰입고 운동화신고 다른 사람들 사이에 같이 뛰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지만. 궂이 참가비를 내고 뛰었던 이유는 공식 기록이 나오기 때문에... 무슨 칩 같은걸 신발 끈에 묶에서(덜렁거리지 않게...) 뛰면 출발점, 반환점, 도착점 라인 위로 지나가면 뛰.. 뛰~ 소리가 나는데.... 처음에는 하프 21.0975km 뛸 때 2시간 더 걸렸었는데... 뛰다가 걷다가를 반복.... 3~4번째 부터는 안 걷고 끝까지 뛰어서 완주 성공하고 공식 기록이 1시간 50분대.... 저쪽 방 구석 어딘가에 공식 기록장이 있을 것인데, 찾기 귀찮아서 패스~~~
그 마음. 출처보완에 보태보았습니다.
아마들의 꿈이 풀 4시간 왼주임 10키로 1시간 달리면 보통 하프 도전 합니다
마라톤을 하려면 경량화도 같이 해야 함. 저 사람들처럼 싸우거나 버티는 데 필요한 근육, 지방은 필요없음.
당연히 실내 러닝머신보다 올림픽이 열리는 한여름 아스팔트보다 훨씬 쉬움. 러닝머신 기준으론 3시간쯤 뛰어야 마라톤에 대볼 듯.
마라톤 안해본 사람의 마라톤 = 그냥 천천히 오래 뛰는거 아냐? 마라톤 1번이라도 뛰어 본사람 = 이 속도로 2시간이상을 뛴다고?? 이 거리를 2시간 정도에 뛴다고??
100미터 11초 플랫이요? 혹시 우리나라 육상 대표팀이신가요
단거리랑 장거리 마라톤 선수들은 몸부터가 다름 단거리는 근육 좀있고 우락부락한데 장거리는 바람불면 날아갈듯 호리호리함
으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육상부하다가 땔친 녀석이 딱 그랬어요ㅋㅋ
MOVE_BESTOFBEST/43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