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블랙하운드 | 00:23 | 조회 3416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125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501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240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2001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162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43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443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501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24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41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827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4/25 | 조회 4138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4/25 | 조회 4071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3692 |오늘의유머
댓글(24)
사실 창단은 케이티가 먼저...(속닥)
스타2 슬레이어스 시절때도 그랬었던것 같아요 1년정도 1군 활동하면서 함께 지냈었거든요 그때당시 선수 개개인의 연봉계약은 없었지만 요환이형 개인 스폰서와, 특히 사비로 지원을 많이 해주셨었어요 가연누나가 너네들은 열심히만 해라. 지원은 우리가 어떻게든 다 해주겠다 라는 말씀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 슬럼프를 극복 못해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지만, 후회하고 제대했을 땐 이미 팀이 해체 되어 있었죠 좋은 추억이 너무나 많았어서 더욱 아쉬워요
엇? 프로출신 본인등판?ㄷㄷㄷㄷ
아앗....ㅋ
??? : 그런 건 모르겠고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LOL SKT 선수들한테 접대롤 받는중인 [임]
외국 이스포츠 중계방에서 임요환이 나와서 사람들이 쟤 누구야? 했을 때 Boxer라고 하면 BOXER!!!!! 로 도배됩니다 ㅋㅋ
저 고생을 하고 오롯이 본인의 영향력으로 생겨난 공군 에이스 입대해서 먼저 들어간 ㅆㄺ 같은 놈한테 부조리나 당하고 진짜 임요환은 보살인듯
MOVE_BESTOFBEST/43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