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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1직접 키운 나무랍니다
내가 살집 내가 잘지어서 잘살고있다는데 그렇게 흠결잡아서 '별로일듯'하고 깍아내리시면 살림살이가 나아집니까 머리가 납니까
노인네 걱정되서 한 마디 했구만 뭘 그리 승질들을 내는지 원.... ㅋ
우와 우와~~~ 멋지다!! 내가 남편한테 나도 나중에 늙으면 니가 지은 집에 살고 싶어 했더니, 나는 작업반장님들한테 시킬줄만 아는데 라고 함...... 시댁 집짓는데 1도 도움 안됨. 시엄니께서 뭐 물어보는 전화 주시면 전문가가 알아서 할거예요 박카스 사들고 자주 가 있으세요 라고 함..
MOVE_BESTOFBEST/436557
지~인짜 재주 좋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