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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얼음벽이 깨지고 뒤집어지면서 결국 성이 무너지고 사람들 다 얼음창에 찔려 죽으며 결국 자연의 힘은 거스를 수 없다는 교훈을 주며 끝났으면 안불편 했을텐데...
엘사가 차가우니까 과열걱정은 없었을듯
이거 다음 장면이 안나가 속으로 '팬티 다 비치는데'라고 생각하는 거였지...
2B !!!
크 머시서 머시서~
몇번 멈췄울 듯..
얘는 실시간 렌더링!
1 돌려차기 ㅋㅋㅋㅋㅋ
엘사가 내 스퇄이었다니... 7년만에 알았다.
MOVE_BESTOFBEST/436573
영화에 쓰려고 프로그램 개발하고 ㅡ.ㅡ 해당 장면에 맞는 씬 연출하려고 CG 개발하고.. 맥스든 마야든 여튼 대단한 양덕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