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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MOVE_HUMORBEST/1645863
면상공개 찬성합니다.
다 좋은데 펀딩하고 계좌개설은 좀... 서프라이즈 보니까 거지가 어떤여자 구해줘서 거지 펀딩하고 돈 모으고 했는데 알고보니 짜고 친것..
쟤네는 가해자 면상공개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해자만 보호하기에 바쁨 개색끼들
'내가 예전에 구급차가 싸이렌 키고 어딜 가나 봤다. 병원이 아니고 점심 자시러 국밥집에 가더라 그때부터 난 구급차 안비켜준다' 아닙니다. 구급차는 병원에 가든 국밥집에 가든 비켜줘야 되는게 이치에 맞습니다. 계좌개설해서 짜고 친 일당들은 그에 걸맞는 처벌과 여론의 멸시를 받으면 되는 것이고,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한 펀딩족들은 칭찬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저긴 그래도 경찰이 제 일 했네요.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할 사람들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렇게 해서 신고해도 출동도 안하거나 출동하더라도 대충 변명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겠죠 아동폭력이든 가정폭력이든 가정내에서의 사고에 대해서는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이 경찰에는 팽배한듯 합니다.
전 솔직히 아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칭얼 거리고 자꾸 달라붙고 보채고.. 그래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정인이 사건보면서 울었습니다 슬픔 때문이 아니라 분노때문에 울었습니다. 몇년전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기 뺨 때리는 영상보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치가 떨린다고 할까.. 전 아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명백한건, 그 어떤 경우와 명분에도 아동학대는 절대 용납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있어서는 안될 반인류적인 범죄 입니다. 탄원서 넣기는 내 평생에 첨 해봤습다. 이번에도 솜방망이 처벌이면..전 정말 이 나라가 싫어 질겁니다. 정인이 생각하니 또 북받쳐 옵니다.
가해자! 인!권!! 이 한심한 국민님아!
MOVE_BESTOFBEST/436639
총대매고 일 처리하시고 재판정까지 서는데, 수고비 겸 좋은 선례로 후원하는거죠. 왜 그렇게 삐딱하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