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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그거 하도 안 치우는 사람이 많아서 빨리 치우고 다음 손님 받을려고 그런거임
깨면 니가 물어야됨 보니까, 예전에 유리잔 장식대에서 애가 쳐돌아댕기다가 진열대 무너트려서 와장창창 다 깨 놓아서, 주인이 변상 요구하니까 깨지기쉬운 공간에 진열해놓은 가게 책임도 있다던 혐오 맘ㅊ관련 게시물 생각나네
편의점이나 가게같은데 가면 전 특히나 조심합니다. 내가 손님이라고 과도한 응대를 기대하는건 아닌지, 일하는 분을 대할때 내가 무례한 점은 없는지, 정당하지못한 요구를 하는 건 이닌지 등등. 모든것은 인간대 인간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는건 안되는 거예요. 허울좋은 교권, 등을 위시한 무슨무슨 권리 이런데 기대지 말고, 사람이 사람한테 무례한 일을 하는걸 용납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쁜 알바한테 찍접대면 쳐맞음 추가해주시죠
때리고 싶게 말한 책임이란것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우~~~
오유에서는 논의 가치가 없음
편의점은 아니지만, 마트에서 카트도 100 원짜리 동전 넣는다고 가격이 100 원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다고.. 개당 최소 10 만원 ~ 어떤 마트는 최소 15 만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카트 가져가는건 도둑질이죠. 물건 많이 샀으니 카트 정도 집 앞까지 끌고 가도 괜찮겠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카트값 10만원이라고 치고 그 값 뽑아주려면 10% 씩이나 남긴다고 해도 백만원어치는 사줘야 하고 10%까지는 못 남길테니 최소 수백만원치는 사야 그런 말도 할 수 있는 것임. 그것도 그나마 이익 한푼 없는 본전 수준으로 말이죠.
이건 왜 빼먹음?
변명을 하셔도 닉네임이 전혀....
정작 설명하는 글은 얘라면서 반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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