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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데요 x 대요 o 인용은 '대요'
비싼 물건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공허하고 위태로운 자아 때문이죠
택갈이랑 똑같다는거네요 똑같은 물건인데 브랜드 거쳐서 팔리면 명품 나머진 짭
전 이해가 되는데요 ?? 사진속 가방 같은 경우 특수 소재에 주문 들어올때만 소량 생산하니 스마트폰 보다는 비씨지 않을까요 내용물도 내용물이고
그렇다고 정작 비교대상인 스마트폰도 크게 다르진 않죠. 100만원짜리 아이폰과 200만원짜리 아이폰으 2배의 제조원가가 드는것도 아니고. 100만원짜리 갤럭시와 동급성능의 50만원짜리 미 핸드폰도 마찬가지로 2배의 차이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구요. 결국 이거나 저거나 브랜드가치인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5인용은요?
대학교 들어가시면 1학년때 경제학 원론 시간에 배워요 심지어 아담스미스도 이야기하죠 하지만 뭐라 배웠는지 까먹었어요
MOVE_BESTOFBEST/436780
어차피 어디서 말들던 그들에겐 중요하지 않죠. 물건이 아니라 브랜드를 사는 사람들이니,
에르메스도 중국 생산하다가 욕먹고 다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