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쿠도리 | 08:35 | 조회 3222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08:28 | 조회 2101 |오늘의유머
[3]
디독 | 08:08 | 조회 2194 |오늘의유머
[11]
해피쏭77 | 03:54 | 조회 3756 |오늘의유머
[4]
공포는없다 | 01:46 | 조회 2126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2408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1407 |오늘의유머
[8]
[진진] | 24/04/24 | 조회 3902 |오늘의유머
[7]
누니부라린i | 24/04/24 | 조회 1876 |오늘의유머
[3]
마의유니버스 | 24/04/24 | 조회 2881 |오늘의유머
[6]
cornerback | 24/04/24 | 조회 2671 |오늘의유머
[9]
89.1㎒ | 24/04/24 | 조회 3509 |오늘의유머
[16]
갓라이크 | 24/04/24 | 조회 2472 |오늘의유머
[16]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3514 |오늘의유머
[16]
마데온 | 24/04/24 | 조회 4442 |오늘의유머
댓글(12)
작년에 강남서 수원행 버스 좌석 않으니 자리에 카드지갑 보임 종점이라 누가 두고내렷나? 하고 주워서 보니 카드등이 잔뜩보임 버스는 출발하고 나는
낭만고양이~
기사님에게 습득물을 전달함(망설임 없이) 자리에 다시앉아가는데 다음정거장 서기전에 예쁜 여자분 오시더니 나에게 말을거는거임 혹시 여기서? 지갑 못보셧나요? 예 봣습니다. 기사님에게 가보세요
내댓글이 누추해지네
MOVE_HUMORBEST/1648157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자리 앉앗다 뒤로 자리옮기면서 흘린듯한데 만약에 주인이 내린줄알고 지갑 챙겻으면 견 망신+팔찌선물 받을뻔햇네요 ㅋ
전에 누가 제지갑을 그렇게 주워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들고내린뒤 경찰서에서 우린 조우했었습니다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저는 정반대... ㅠㅠ 얘기가 기니.... 결론만 말하면... 잡고보니 범인은 기사였음 ㅠㅠㅠㅠㅠ (물어봤을때 분명 모른다고 했던....)
MOVE_BESTOFBEST/437725
아따 전라도 사투리 들어분게 겁나게 좋아 불그마잉 아자씨 말투가 허벌라 정이 가불고 거그다가 지갑까지 찾아 줘붕게 아자씨 겁나게 멋져부요 거그다 여수 대학상 같은디 같은 여수 사람으로다가 쪼까 짠했는디 뻐스기사 아자씨 땜시 따땃허게 마무리 되불구마잉 그랑께 뻐스기사 아자씨 한테 뻑이 가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