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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없으면 저라도 올리려고 했어요..
이런 글 볼때마다 떵떵 거리며 사는 친일파 후손들 때문에 화딱지남.
얼마나 고매하고 굳은 신념인지 가늠이 안된다... 가진 것이 없는 것도 아니고 눈 한번 질끈 감았으면 평생 떵떵거리며 살았을텐데 그 모든 것을 던져서 독립운동을 했다니, 그것도 파락호라고 손가락질받으며..너무나 존경스럽네요
참 사람의 선입견이란 무섭다.. 제목보고 사진보니 무슨 개찌질이 같이 생겨 쳐먹었네.. 햇다가 본문 다읽고 사진보니 서울대 수석을 뺨칠만한 지적이고 품위있는 영국신사 처럼 느껴진다..
그래도 해방은 보고 가셨네요 다행이다
종손집인데 큰어머니가 있다는건 좀 이상하죠 경북 지방에서는 할머니를 큰어머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할머니가 쓰던 장을 시집갈때 가져간거져
쓸쓸하네요..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MOVE_BESTOFBEST/437730
후손이시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