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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엄마라는 여자는 그 다음생에서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각자의 사정이 있겠다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낳아짐 당해 엄마만 바라보는 핏덩이를.. 어찌 저렇게 방치할 수 있는지...
글씨 부럽ㅠ
못난 것...자식을 맡았으면 잘 키워야지 애비라는것은 이혼했다고 자식한테도 관심을 끊냐 부모가 둘다 부모자격이 없다
다음 생애는 좋은 부모 만나 이쁨 받고 살길 바랍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니 능력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 보이네요. 안타까울뿐....
사망이 12월이고 고인이 학생시절 썼다고 한.거니 월은 무관한 것 같습니다. 97년 1월1일이면 ..80년대생이면 학생시절이라는 게 맞겠네요.
학생시절이라고 되어 있네요 97년도..
어쩌면 신이 님을 위해 아이를 선물 한건지도 모를겁니다 또 어쩌면 이세상 모든 아이들은 치유를 위한 유일한 방법 일지도 모릅니다 무작정 무상으로 퍼주는 애정의 과정에서 우리들은 정화되어 가고 있으니까요. 님의 조울증.. 머지않은 시간에 쾌차 되리라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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