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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살려 주기도 하는 싸움 = 전쟁 죽여 주기도 하는 싸움 = 정치
남이 뭘 찍든 간섭좀 하지 맙시다.. 이러니 여전히 정신 못차렸다는 소리 나오지. 계속 니들은 틀리고 내가 맞다라고 주장해봐야 흠.. 민주당을 지지하는것이 곧 민주주의라는 생각을 좀 버려요 이제. 솔직히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극성지지자들이 당 망치는건 똑같음.
1 오해를 사는듯 하다... 의도한게 아니구요? 불법과 비리를 생각의 다름으로 포장하고 존중하라고요? 범법자들을 처벌하려는게 독재와 다름이 없다구요? 균형잡힌 지성인인척 하지 맙시다..
저걸 지가 못하면서 남한태 못한다고 남탓하는 놈이 내가 만난 사람중엔 95프로는 되더라는
이러기 참 어렵죠... 내가 차가워도 남이 뜨거울 수 있으며 남이 차가워도 내가 뜨거울 수 있기에 애초에 둘 다 차갑다면 대화조차도 나누기 쉽지않죠.. 깊은 대화란 결국 어느 목적을 두고 하는것이니 성립되기 아주 어려운 일일것 같긴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내요. 제 아이디를 클릭하셔서, 2021년 4월 8일에 제가 올린 글 수를 보십시요. 하루에 쓸 수 있는 글의 수가 아닙니다. 책을 쓰려고 조금씩 써둔것을 오늘 업로드 하였는데 시가가 좋지 않내요.
4월 8일에 쓴 "다수주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라는 글에 반대가 '4' 달린것도 이상하긴 하내요. 별 내용 없으면 보통 무시하시던데....
한 명의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개발문화의 잘못됨을 깊게 이식하였고, 이것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는 어떤가를 살펴보았습니다. 과학, 체육, 종교, 사회. 정치.... 다른 분야도 개판이라는 것은 다르지 않더군요. 정치를 살펴보다가 "정치이야기를 하면 왜 싸우는가?"라는 의문을 가졌고, 그것에 대하여 깨달은 바를 적어둔 글입니다. 인간의 세상은 비합리적이고 무언가 꼬여 있다는 결론에서, '왜 이런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저의 답은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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