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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가볍게 말 꺼냈다가 펑펑 울게 생겼네요 ㅎ
저런말 식장에서는 하지 마세요. 식 진행이 안될만큼 여기저기서 펑펑 울어요. 사진 찍는데 신부측 친구들 다들 검은 눈물 흘려서 팀장님이 포샵 처리하는거 기다리다 늦게 갔어요.
MOVE_HUMORBEST/1652064
https://youtu.be/Y2om8ZDIfk4?t=428
이런 이치로..
내 인생에 찾아온 귀한 손님... 내 곁에 있는 동안 편히 지내다가 날 떠나서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MOVE_BESTOFBEST/439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