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hsc9911 | 24/04/22 | 조회 248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4/22 | 조회 3931 |오늘의유머
[12]
89.1㎒ | 24/04/22 | 조회 4668 |오늘의유머
[5]
movieboy | 24/04/22 | 조회 1150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2 | 조회 4165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2 | 조회 5822 |오늘의유머
[14]
쌍파리 | 24/04/22 | 조회 1570 |오늘의유머
[6]
결마로 | 24/04/22 | 조회 2915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24/04/22 | 조회 3350 |오늘의유머
[13]
NeoGenius | 24/04/22 | 조회 5972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2 | 조회 3556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4/22 | 조회 4358 |오늘의유머
[11]
자문자답 | 24/04/22 | 조회 6800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24/04/21 | 조회 4066 |오늘의유머
[22]
한결 | 24/04/21 | 조회 4545 |오늘의유머
댓글(9)
싱기방기
나의 악어 선생님
요새 우는 병이 걸렸는가... 박물관에 갈 때마다 박제된 악어를 볼 때 저 아저씨 심정을 생각하니 왤케 가슴이 미어지는지.... 늙었나봐요 저, ㅠㅠ
MOVE_HUMORBEST/1652127
아니 ㅁㅊ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악어였으면 사나울수도 있는데 치료받을때 이미 30대 악어라서 반 요물이 돼서 은혜나 공생 그런개념으로 받아들였나 보네요 역시 짐승이 웬만한 인간보다 낫네요
토닥토닥. 저도 박제 했다는 말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았었는데.. 우는병이 옮았나봐요 ㅠㅠ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MOVE_BESTOFBEST/439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