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1년살았던 최양락과 12년살았던 팽현숙 +928 [12]

댓글(14)

• 변비엔당근04/20 답글달기

  ㅋㅋㅋㅋ 저런 반전이 있을 줄 아라따.

• 돈황소04/20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YSTEM04/2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652101

• Deletable04/20 답글달기

  반전 ㅋㅋ

• 풀뜯는소04/20 답글달기

  실제로 저런 사람들 많아요 제가 시드니 살때 만났던 이민7년차 여자애는 적응 못해서 맨날 일본애들이랑만 놀러다니다가 영어는 안 늘고 일본어만 늘었었음 ㅋㅋ

• 성공한바보04/20 답글달기

  다른거라도 늘어서 다행이네유 ㅋ

• 드로이드04/20 답글달기

  넉살과 뻔뻔함만 늘어온게 아니라 얼마나 다행이예요~

• 그때그때04/20 답글달기

  아내를 수출해서 안 보려서?

• 안티탈모유머04/20 답글달기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많은 주부님들은 외국 생활을 할때 일단 그 나라 언어를 안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비롯한 한국인 주부 모임이 주 활동 무대라 그 나라 말을 못해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꼭 그 나라 언어가  필요한 때에는 남편과, 자녀들이 통역을 해주니 학교나 학원에 나가서 그 나라 언어를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그 나라 사람들과도  어울리려고 하지 않으니, 많은 주부님들이 그 나라 언어를 못하는 것 입니다.

• 04/20 답글달기

  ???: 악 제발 엄마 드라마좀 그만 보고 영어 좀 공부하라고ㅠㅠㅠ 30년째 여기 사는데 어떻게 병원 예약도 못하고 마켓도 혼자 못봐ㅠㅠㅠㅠ

• 철사자04/20 답글달기

  친구 어머님이랑 아버지께서도ㅠㅠ 이십년이 되가시는데 영어를 못하심

• 핑크베어04/20 답글달기

  유튜브 보다보면 외국사시는데 또는 외국살면서 아이키우시는데 그나라 언어를 못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 IAMGROOT!04/20 답글달기

  걍 연출같은데

• SYSTEM04/20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3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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