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5529 |오늘의유머
[17]
마데온 | 24/04/24 | 조회 4163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3517 |오늘의유머
[9]
갓라이크 | 24/04/24 | 조회 2849 |오늘의유머
[29]
마데온 | 24/04/24 | 조회 3506 |오늘의유머
[10]
[진진] | 24/04/24 | 조회 4152 |오늘의유머
[11]
대양거황 | 24/04/24 | 조회 2203 |오늘의유머
[29]
이식수술점 | 24/04/24 | 조회 2171 |오늘의유머
[6]
갓라이크 | 24/04/24 | 조회 2605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4030 |오늘의유머
[2]
이식수술점 | 24/04/23 | 조회 1786 |오늘의유머
[11]
89.1㎒ | 24/04/23 | 조회 3927 |오늘의유머
[13]
립반윙클 | 24/04/23 | 조회 1544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334 |오늘의유머
[21]
oulove7789 | 24/04/23 | 조회 2281 |오늘의유머
그려 사회적 사형은 막아야지~
이건 인정
MOVE_HUMORBEST/1652214
사겨라~ 사겨라~
주차선 대각선으로 물어서 3자리 차지해도 저상황인거 알면 다 이해해줌.
운전할 때 지랄맞게 급하게 가는 차가 한대씩 있는데.. 급똥인가보다...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ㅎㅎ
언니랑 잠깐 외출하는 길에 봤던거 어떤 아저씨가 진짜 말도 안돼게 차로 길막한채로 건물로 뛰어들어가는데ㅋㅋㅋㅋ자세가ㅋㅋ 손으로 엉덩이를 막고 진짜 다리를 배배 꼬면서 뛰어가심ㅠ 측은...
손으로 엉덩이를 막았다면 이미 늦었음... 덩어리라도 안떨어지길 바랄뿐...
그거 있지 않아요? 비싼 스포츠카가 지하주차장에 들어왔는데 원래 경비 아조씨한테 뭐 해야하는데 그냥 냅다 달려 들어가서 경비 아조씨랑 그걸 본 작성자가 '아니 스포츠카인거 자랑하나?' 라고 생각하고 노려보고 있었는데, 스포츠카 차주분이 내려서, 경비아조씨가 쫓아가다가, 차주분이 바로 화장실 가더니 이윽고 들리는 비둘기 날개짓 소리에 아조씨도 작성자도 이해했다고 한 썰 ㅋㅋㅋㅋ
제가 우리동네 아파트 거의 다 와서 똥대가리가 팬티에 닿을락 말락 할때 풀악셀로 집으로 갈때 뒤에서 경찰차 싸이렌키면서 쫓아오고 나는 잡히면 바지에 지릴거니까 중간에 중국집앞에 차 버려두고 뛰어 들어가서 중국집 화장실에서 비둘기 수천마리 날릴때 화장실문을 두 경찰관이 두둘긴 얘기해줘요?
급똥은 동서고금을 털어서도 다 용서된다는 참고문헌도 많습니다만.
네
그렇게 다음 휴게소로 들어 가는거 보면 거의 100%겠죠?
그리고 화장실로 이동하면 200%겠죠?
MOVE_BESTOFBEST/439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