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제삿상을 차리는 엄마의 넋두리 +299 [11]

댓글(13)

• 뭔소리09/15 답글달기

  ㅜㅜ

• 솔로궁디Lv1109/15 답글달기

  저희 아버지께서 둘째 이신데도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서 집안 제사를 저희집에서 했거든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이제 큰집에서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도 명절만 되면 어무니께서 음식을 엄청 하시는거예요...;;; =ㅅ=;; 한데 맛있어서 금방 다 먹심

• 카피바라씨09/15 답글달기

  엄마다 !

• SYSTEM09/15 답글달기

  MOVE_HUMORBEST/1666764

• 놈비바띠09/15 답글달기

  어머니...ㅜㅜ

• 알섬09/15 답글달기

  좋다~

• 우유퐁09/15 답글달기

  아휴 먹먹해라....  읽자마자 눈이 갑자기 촉촉해졌어요

• 스켈8309/15 답글달기

  ㅠㅜ

• 파란풍금09/15 답글달기

  생각조차도 하기 힘들다...그저 ㅠㅠ

• 곰법사09/15 답글달기

  아 씨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자취부장관09/15 답글달기

  ㅜㅜ

• SYSTEM09/15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45076

• 해리콧털09/15 답글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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