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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좀있으면 돈까스를 먹어도 김치가 나와야될꺼야 ㅋ
11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 드립이라 창작이 아닌건 알고는 있었지만 어쨌든 머리속에 이런 드립들을 잘 저장해놓고 순간적으로 잘 꺼내는것도 대단한 재능(?)입니다.
ㅈㅈ와 ㅂㅈ의 조합도 잘 맞겠네요. 장저 : 무, 배추, 오이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이고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고추, 생강 따위의 온갖 고명을 더한 뒤에, 간장과 꿀을 탄 국물로 담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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