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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저도 꽤 그랬는데.. 덕분에 철이 좀 든거 같긴 해요. 글쓰고 되돌아보는 습관도 생겼고..그동안 나도 모르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남에게 상처도 많이 줬겠구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와 ㅇㅈ..... 다들 비슷하군요....
아재 ㅠㅠ
대댓으로 반박할라다가도 어차피 견적이 나와서 안하는데 맘은 찜찜한것이 내가 소심한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하루이틀 지남 잊어버리고 ㅋ 다 비슷비슷하네유
야나두
MOVE_BESTOFBEST/445224
술 한잔 하면 용감해져서 장황하게 쓰다가... 저게 대화가 될 놈이면 애초에 안그랬겠지 하고 지우곤 하죠... 하~~~ 용감한 님들 보면 부럽부럽~~~
몰카세요..?
ㅇㅇ 맞음 정상적인 말해도 꼭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음 피곤함 심심해서 하는 커뮤인데 굳이? 욕먹어가면서 싸워가면서 댓글 굳이 안쓰고싶음
저도 글들 쓸때 쓰고 보면 길어서 안읽을거같고 그래서 요약했더니 이해하기가 어려울거같고 생각좀 하다가 약간의 현타시간 가진뒤 뒤로가기 하거나 꺼버림..
헉..... 들켰다...
저도 요즘은 댓글을 거의 안 달고 쓰다가도 뒤로 넘어가버리는데, 본문의 이유와는 좀 다른 이유예요 ㅎㅎ 댓글이나 게시글을 쓰면 쓸 수록 점점 저라는 개인을 특정 가능할 정도의 정보가 쌓여가더라고요. 딱히 이상한 글을 쓰고 다니진 않아서 누군가 알아봐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온라인에서 최소한의 익명성은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요즘은 최대한 자제합니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