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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내 친구집도 시고르자브종 키웠었는데 어느날 집에오니 아빠가 잡아서 탕으로 만들어 놓은 바람에 슬퍼하며 맛있게 먹었다 하더라. 아버지는 이미 고인이되셔서 뭐라하지말고 우리 친구 이놈만 욕하자. 그게 목에 넘어가더냐? 이놈아~
시고르자브종 ㅋㅋㅋㅋㅋㅋ 저도 시골가서 개들이랑 놀다가 할머니따라 시장다녀왔는데 할아버지가 개를 꼬챙이꽂아서 불에 그을리고있는거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적이있네요..
ㅋ시골잡종
남편 : 오우, 우리 바둑이 깔끔해졌네 아내 : 아냐, 걘 얼룩이야
MOVE_HUMORBEST/1667457
윗 사진속 개가 눈을 감고있는것은 죽은게 아니라 목욕을 즐기고 있었던 거였고....
MOVE_BESTOFBEST/445345
저는 키우던 닭을 그랬죠 울면서 먹는데 왜 그리 맛있던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