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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퍽킹레이시즘 급발진ㅋㅋㅋㅋㅋㅋ
다섯마리 냥이들 1. 고리- 주로 자신의 엉덩이를(항문을) 집사의 얼굴에 바짝!! 들이대며 퍼질러 눕기 좋아함 2. 뚱이- 항상 언제나 어김없이!! 집사가 누워있는 베개에 어떻 게든 자신의 머리를 같이 눕혀야 직성이 풀림 3. 막내- 집사가 주방에 갈 때마다 구슬픈 소리로 울어대며 다리에 몸을 문질문질 함 그거슨 간식을 달라는 뜻임 또한 집사가 화장실 갈 때마다 쪼차와서 볼일을 다 볼 때까지 자신의 머리 쓰다듬기를 강요함 4. 하양- 말이 많은 편, 뭔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 앞에서 울어제낌. 깨끗한 물을 원하면 물그릇 앞에서 놀아달라 조를 땐 장난감 상자 주변을 뱅뱅뱅 끝도 없이 돌며 징징대는 듯한 냐옹소리는 그 녀석의 요구를 들어줘야 그침.... ㅠㅠ 5. 지럴괭이 최자두 - 쩨~~~~일로 말 많고 사고 많이 침 태어난지 한 달만에 커튼등반으로 천장까지 올라가 집사를 식겁하게 만듦 캣닢 냄새라도 맡은 날은, 커튼에 달라붙어 전후좌우 횡단함-_- 온 집안 서랍장은 죄다 열고 들어가서 짱박힘, 죽어도 안 나옴 집사가 찾아내야 나옴 못 여는 문이 없음... 집사가 방에 들어가 있으면 열어줄 때까지 울어제낌 안 열어주면 열고 들어옴 더 많은데 일단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네요... -_-.......
# 날 사냥한다
와 이 그림 너무 예뻐요!!!!!
MOVE_HUMORBEST/1667447
머리문지르기랑 혀로 핥아 주는건 사람이 고양이한테 해줘도 친해지기 좋은 행동같더라구요. 코시국전에 여행다닐때 에어비앤비에 고양이 하 ㄴ 마리가 있었는데 순하길래 이마로 문지르고 혀로몇번 핥아줬더니 그날부터 숙소들어가면 나만 쫓아다니고 잠도 내침대에서 자더라구요.
네?
냥?
MOVE_BESTOFBEST/44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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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은 프린트 해서 안방벽에 걸고 싶네요 너무 멋진 그림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