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개판으로 지은 그 쪽 고생이야 당연하지만 피해자 측은 무슨.......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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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저렇게 회사에 매달리는 사람한테는 회사에 사실증명 보내는거밖에 없다던데
어휴 진짜...드럽게 한심하네. 술먹고 실수했으면 더 미안해 해야지, 기억 없으니 나도 힘들다 사과할 생각도 없다라니 뭔 멍멍이 소리야...-_-+++++ 근데, 그것과 별개로요..저는 차라리 사과 안 받으시고, 합의금이라던가 법적인 처벌을 쎄게 때리는 게 난거 같기도 해요-_-사과 했다, 얼마나 했는지 아냐,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다, 그렇게나 사과했는데 뭘 더 해야겠냐 하는 인간들도 분명 많거든요. 제가 예전에 일 때문에 재판 참관을 엄청한 시기가 있었는데, 진짜 소소한 재판들은 막 3분만에도 끝나고 그러더라고요^^;가보면 되게 웃겨요..ㅠㅠ 피고인이 진심어린 사과를 백차례 넘게 했으니 감형. 땅땅. 이런 경우도 많습디다. 차라리 사과고 나발이고 그냥 금융치료나 쎄게 받는게 속 편하겠다-_-싶더라고요. 근데 이 상황도 어느정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어차피 저 여자는 사과 할 생각 없는 것 같고, 무슨 자기가 피해자인 것 처럼(기억에 없어서 힘들어 한다는둥..-_-) 구니까...더 길어지면 드런 꼴만 볼 것 같아요. 반성의 여지도 없더라, 하면서 벌금이든 뭐든 처벌 크게 받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 여자 뿐만 아니라, 술 쳐마시고 기억 없어용 하는 인간들 전부요!!! 누가 묶어놓고 강제로 술을 마시게 했냐, 지들이 마셔놓고 지R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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