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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나오냐 어떻게.... 이래놓고도 누구하나 파면도 안하시네 ㅋㅋㅋ
MOVE_HUMORBEST/1674519
우리나라 사법계의 시작부터 프린스 리가 꽂아놓은 벌레들로 시작했기에, 어떤 의미로는 당연한 거죠. 아무나 잡아다 간첩 만들어서 반공 정신 고취한다는 프로파간다에 빌붙던 놈들이 윗대가리에 즐비한 상황이니까요. 마약 단속 관련만 찾아봐도, 만만한 개인 중독자 몇 명 잡는 것으로 끝냈다는 것이 명확한 게. 4대 마약왕, 4대 거물 운운하는 작자들이 십수년간 설치는 상황에서도 안 잡히거든요. 무려 일본과 중국 등등. 세계 각지로 마약을 팔아치운 덕분에 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은 마약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어야 했습니다. 그런 상황이 80년대 후반까지 지속된 겁니다. 애초에 영장이 없어서 그랬다 라는 변명조차 안 먹힐 시대입니다만, 마약왕 잡는데 영장이 안 나왔다면 왜 안 나왔겠습니까. 타카기 마사오, 문어대가리 시절의 사법계가 어땠습니까? 길 가다가 아무나 잡아다 집어넣고 혐의 만들어서 간첩까지 만들던 시대입니다. 대답은 뻔한 거죠. 독재정권에 빌붙어서 간첩 만들어서 승진하는 게 몇 배는 쉬운 길인데 뭐하러 마약왕의 조직폭력배들을 잡아넣겠습니까. 어쩌다가 정권 눈밖에 나서 숙청당하는 이정재 같은 경우나 잡는 척 하면 그만인 걸요. 경찰 뿐만 아니라, 사법계 전체가 그렇고 군대조차도 그런 놈들이 아직도 드글드글 합니다. 그러니까 윤도리가 저 ㅈㄹ을 하고, 한X훈 등등이 저 ㅈㄹ을 벌이는 것이며. 정인이 사건 판결조차도 '이성적인 감형!' 운운하는 판사 등등이 ㅈㄹ을 벌이고 있고. 타카기의 딸년 마사코 옹위 쿠데타 벌이겠다고 ㅈㄹ하는 장성들이 있었던 거죠. 저래놓고 지들이 엘리트라고 ㅂㅅㅈㄹ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벌레들 밑에서 구르는 놈들이 제대로 일 하겠습니까. 어쩌다 소수의 사명감 가진 사람들이나 일하는 거죠.
이제 주거침입에 대해 과잉대응이니 쌍방이니 나발이니 이딴 개소리나오면 경찰이고 검사고 판사고 싹다 뒤지는거다.
MOVE_BESTOFBEST/448057
아정도면 그냥 법은 핑계고 시민의 고통을 즐기는거 아니냐?
경위까지 달 동안 대체 뭐하면서 살아오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