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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감자가 품종마다 그 특성이 커서...충분히 그럴수있음....
끓이면서 중간중간 한번씩 저으면서 섞으면 분질감자는 다 부서져서 덩어리는 안 보일수도..
뭐랄까...뭐든 이상하게 하는 사람은 공통점이 딱 하나 있어요. 기준 메뉴얼이 있는데도 상상력을 발휘한다는 거... 제발 나온대로 틀림없이 하라고 해도 순서가 되었든 재료가 되었든 멋대로 해버립니다.
젓지도 않고 걍 끓이기만 했다면 썰어놓은 크기나 감자 상태에 따라서 안익을 수 있습니다;;
둘이 먹는데 뭐이리 많이 했어?? 그래도 먹을만 하네 이는 엉겁의 실패의 나날을 거친 증거이다. 군대 조리반장을 해도 될 정도가 된다. 그러나 인원수에 맞는 소량조리는 불가능하다. 혼자먹는데도 디폴트 5인분이상이다. 그러므로 나는 돼지다.
참고로 그럴때는 다 갈아버리면 됩니다ㅋㅋ. 그럼 상당히 맛있어지죠. 거기에 고기만 넣어서 익혀서 냠냠
가끔 요리하는 집의 특징... 언제 또 하겠냐 .. 남는거 버리는거 아니다... 다 넣어 버림
카레가루 없다고 3분 카레 넣는건 양반임. 맛술 없다고 인삼주 붓는 사람을 봤기에.. 그 앙념이나 재료가 들어가는 이유를 먼저 알고 대체품을 넣어줬으면ㅜㅜ
된장찌개에 쌈장을 넣으면 맛있다고 하니 쌈장만 넣어도 맛있는걸로 이해하는 사람도 봄....;;;
흔한 RM이 이야기...또르르
다 제 얘기이긴한데 6번 간보는건 처음부터 안본건 아니고 보다가 안보게 됐습니다.. 짜다 - 재료or물을 더 넣음 - 싱거움 - 소금 - 짜다 - 더넣음 - 싱거움 - 소금 - 짜다 - 포기 짜거나 싱거운건 아닌데 맛이 뭔가 미묘함 - 해결책모름 -포기 이걸 반복하다보니 그냥 간을 아예 안봄...
간안보는것빼고 다 난데 요리 잘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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