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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MOVE_HUMORBEST/1675241
포레서글 윤가 : 불편한 사타구니, 남들보다 조금 흔들리는 목아지를 가진 외톨이 소년이 친일한 아비의 보살핌으로 성장 검사가 되어 최씨 딸 칠월이의 4번째....사위 어쩌구 ...유지 어쩌구 하다 대통령 후보까지 되는 구라이길 바랄 괴랄한 스토리 전개가 압권인 영화같은 .. 한국의 현실
많기도 많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이끌면 그 나라가 어디로 가겠니~~ 국가는 가난해도 나만 잘 살면 되는 그런 거지 같은 리더가 되겠지.
줄줄이 소세지네;;; 언제쯤 일망타진 할 수 있을까요.
쩍벌뚱열은 금수저집안이라 사시 9수가 이나라 15수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지만 흙수저 집안의 자식은 3~4수만해도 당장 내일 먹을 것을 걱정해야 않을까? 그런데 지금은 검사가 아닌 백수인데도 장모 마누라가 부동산투기 주식투기로 벌어놓은 돈이 많으니 노후 걱정을 안해도 될듯
하 씨발 검사
국보급 쓰레기일세.
저게 전부 의혹이 아니라 팩트 직접증거로 문서, 녹취, 증인 다 존재 하는데도 의혹이라니 ㅋ
아니 근데 저런 수준미달을 진짜로 현장민심이 개쓰레기 여론조사처럼 종률이나 앞서는걸로 나와요? 제가 캐나다에 살아서 현장민심을 모르겠는데 진짜 바닥민심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런게 능력이라고 저렇게 되고 싶어하는 국민이 30프로는 된다는게 문제
MOVE_BESTOFBEST/448324